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/애니메이션/NO MAKE (문단 편집) === 13화 === [youtube(O5BskYc8qmM)]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JVbniDxfWwk&list=PLVKv4e-P9G-8xYphJYjunkb0Tjv23XOg5&index=13|링크]] 주요 등장인물 : 시마무라 우즈키, 센카와 치히로, 이마니시 부장, 프로듀서 여름 페스 이후의 팬레터 이야기이다. 페스 이후에도 신데프로의 멤버들 앞으로 연이어 도착하고 있는 팬레터를 치히로가 상자째(!)로 들어서 [[GOIN’!!!]]의 멜로디를 흥얼거리며 옮기던 중 이마니시 부장과 만난다. 팬레터는 물론 CD도 연달아 팔리고 있으며 새 기획 안건에 대한 이야기까지 오가는 등 여러모로 상황이 상당히 좋게 흘러가고 있다는 이야기를 한다. 치히로 본인도 신데프로 아이돌들이 진짜 신데렐라 같다면서 응원해주고 싶다고 하고, 이어서 부장이 회의에 늦을 것 같아 바로 자리를 뜬 다음, 우즈키가 뒤에서 부르자 깜놀해서 상자를 떨어뜨린다. 떨어진 물건들(팬레터)을 주우면서 프로듀서에게 페스 영상 체크를 받으러 왔다고 말하다가, 자신에게 온 팬레터를 발견한 우즈키. 발신인을 보고 놀라더니, 잠시 후 프로듀서한테 가서 울먹인다. 이유인 즉슨, 그 팬레터 발신인이 '''양성소 동기'''였다고 한다! CD도 샀고, 무대에서도 엄청 귀여웠다는 내용이 담겨있었다고 한다. 이를 보면서 우즈키 본인도 아직 아이돌 할 수 있겠구나 하고 기뻐서 눈물이 나왔다는 듯. 프로듀서도 그 모습을 보고 그것이 우즈키의 장점이라 칭찬해주고, 영상 체크를 하러 우즈키와 프로듀서가 같이 편집실로 간다. 다른 분들은 먼저 보냈다고 말하는 건 덤. 이를 보면서 이마니시 부장도 타케우치P를 향해 "자네도 예전의 빛을 되찾은 것 같구만..."이라고 독백하며[* 본편 7화에서 이마니시 부장이 이야기해준 타케우치P의 시행 착오를 떠올려보면 이해하기 쉽다.], 본인도 힘 좀 써볼까 하며 기운을 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